음독하라고 있는 게 아닌 거 같은데;;
향가를 이렇게 음독해도 되나?
익명(49.142)
2018-08-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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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ㅡ청
「白雲音」은 「흰구름」이냐 「ᄉᆞᆲ구름」이냐
외우려면 저게 나음
늣겨곰 ᄇᆞ라매이슬 ᄇᆞᆯ갼 ᄃᆞ라리 ᄒᆡᆫ 구룸 조초 ᄠᅥ 간 언저례 몰이 가ᄅᆞᆫ 믈서리여ᄒᆡ기랑(耆郞)ᄋᆡ 즈ᅀᅵ올시 수프리야.일오(逸烏)나릿 ᄌᆡᄫᅧ긔랑(郞)이여 디니더시온ᄆᆞᅀᆞᄆᆡ ᄀᆞᅀᆞᆯ 좃ᄂᆞ라져.아야 자싯가지 노포누니 모ᄃᆞᆯ 두폴 곳가리여.흐느끼며 바라보매이슬 밝힌 달이흰 구름 따라 떠간 언저리에모래 가른 물가에기랑의 모습과도 같은 수풀이여.일오내 자갈 벌에서랑이 지니시던마음의 끝을 따르고 있노라.아아, 잣나무 가지가 높아눈이라도 덮지 못할 고깔이여.
열치매나토얀 ᄃᆞ리ᄒᆡᆫ 구룸 조초 ᄠᅥ가ᄂᆞᆫ 안디ᄒᆡ새파ᄅᆞᆫ 나리여ᄒᆡ기랑(耆郞)ᄋᆡ 즈ᅀᅵ 이슈라.일로 나리ㅅ ᄌᆡᄫᅧᆨᄒᆡ랑(郞)ᄋᆡ 디니다샤온ᄆᆞᅀᅡᄆᆡ ᄀᆞᇫᄒᆞᆯ 좇누아져.아으 잣ㅅ가지 노파서리 몯누올 화판(花判)이여.(구름을) 열어젖히니나타난 달이흰 구름 따라 떠가는 것 아니냐?새파란 냇가에기파랑의 모습이 있구나.이로부터 냇가 조약돌에기파랑이 지니시던마음의 끝을 따르련다.아아, 잣나무 가지 높아서리를 모르실 화랑의 우두머리여.
찬기파랑가일 줄 알았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