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수많은 고립어들을 보면 언어에 대한 생각이 새삼 새로워진다. 걔네들은 한 부족이 갈라진 후에 언어가 생겼을 확률이 높은데... 그렇다면 이건 언어는 본능이라는 것의 한 근거가 될 수 있는 거 아님? 언어가 없는 부족은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잖아. 샘플이 적은 거냐 언어가 본능인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