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양이는 한국어로 나갈래 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나갈래' 는 사실 [A g' A Æ] 이다. 


[A] 는 '너' 라는 의미이다. 이 문장의 주어를 담당하는 것 같지만, [g']를 통해 이 [A]는 '너에게' 라는 의미로 전이된다.


[g'] 는 정확히는 '부정적인 감정중, 최상에 해당하는 감정' 으로, '~에 의해 무서워하다' 라고 의역할 수 있다.


그 다음의 [A] 는 반복 강조 용법 이다. 반복을 통해 자신이 강조하려는 대상이나 행위를 강조한다. 


[Æ] 는 '응답, 이해, 알다(know)'의 의미이다. 


따라서 [A g' A Æ] 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너에 의해 무서워, 너 알아라 "


라는 의미로 해석 되며, 이는 곧 


 " 너가 공포스럽다. 너는 좀 알아들어라 "


 라는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