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리는 거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발음 틀리는 사람들 볼 때도 그렇게 생각함?
맞춤법은 ‘되/돼’ ‘안/않’ 이런 쉬운 거 틀리는 게 아닌 이상 별 생각 없어진지 좀 된 것 같다
뭔가 일부러 귀엽게 틀리는 경우도 많고 (케장콘이라든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더라도 보면 걍 귀여울 때도 있고 해서 ㅋㅋㅋ
아무튼 그러다 보니 생각이 좀 바뀌게 된 것 같은데 근데 발음 틀리는 사람 보면 엄청 신경 쓰이고 그럼
‘꽃이’ 이런 거 [꼬치]라고 안 하고 [꼬시]라고 한다든가 연음 규칙 안 지키는 사람들 볼 때 좀 그랬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