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2'

명사를 수식하게 하고 미래의 일이나 추측, 예정, 의도 등을 나타내는 어미


1. 명사를 수식하게 하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이나 추측,예정,의도 등을 나타낸다.
(1) 여기가 네가 다 학교다.
(2) 철수가 내일은 테니 기다려봐.
(3) 아마도 철수가 영희보다 키가 작거야 .
(4) 철수는 어린시절 겪었 각종 경험을 풀어놓기 시작했다.
(5) 다음 달 초에 미국에 예정이다.
(6) 기차가 출발 시간이 되었다.

(7) 내일 떠 생각이다.
(8) 방학 때는 뭘 작정이니?
(9) 철수는 공부 마음으로 도서관에 갔다.
(1)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 '-을2’을 쓴 것이고, (2), (3), (4)에서 ‘-을2’은 추측, (5), (6)에서는 예정, (7), (8),(9)에서는 의도의 의미를 나타낸다.


국립국어원(2005)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2』pp.766~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