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패키지 게임을 멀티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외국인 햏자와 로비에서 욕을 주고 받거나 아니면 친한 클랜들과 채팅을 할때가 있지않소? 영어에 자신없는 햏자도 대충 약어나 슬랭이나 이런거에 익숙해져 있고, 게임하는데 진지한 토론을 하는것도 아니니 약간의 회화만 곁들이면 충분히 가능하니 다들 그럭저럭 하는것 같았소. 예전에 영어채팅을 좀 하다가 오랫동안 안해본지라 많이 변했거니 해서 볼라치니까 이런 못알아들을 외계어나 슬랭이 판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게 저넘인데 마소 홈페이지에서 친절히 설명까지 해놨더구랴. A typo-deliberate version of own, a slang term used to express superiority over others that can be used maliciously, depending on the situation. 난 처음 저 글자를 피웅~이란 의성어가 동사로 씌여 ~를 피웅했다라고 생각했더랬소. 예전에 유행했던 lol, wut, teh, rofl, BTW, FYI, asap, stfu 뭐 이런것도 이젠 정착이 되어서 아주 자연스레 쓰이고 있어서 채팅이 한결 간편해졌소. 햏자들 중에 영어 한가닥 하는 분 많을테니 잘 아는 분 있으면 더 소개해주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