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려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수준에 맞는 걸 골라 최대한 많이 듣고, 읽어라. 이 말 말인데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영어 익히실 때 하루에 어느 정도나 투자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맘 같아선 하루 종일 영어 듣고, 읽고 그러고 싶은 데 한 시간 정도 듣고, 따라 말하고 나면 지칩니다. 뇌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지금 휴학생이라 하루 종일 공부하는 게 가능합니다. 영어 듣다가 지치면 과외 준비도 할 겸 수학 문제 풀고, 우리나라 책도 읽고 다시 영어로 돌아가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영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 더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바랍니다. 음. 그 동안 공부한 걸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작년에 Grammar In Use 한 번 보고 나서 올해 들어 AP News, 토익 리스닝 테이프, 옥스포드 대학 출판사에서 나온 듣기 교재 이 3개 위주로 듣고 있구요.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듣는 것 같습니다. 듣고 나서 스크립트 확인해보고 모르는 단어는 사전에서 찾아보고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