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방법론에 대한 문의..
쫑이(211.213)
2005-03-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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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난번 질문은...제가 타이밍을 잘못 타서...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있군요..ㅠ.ㅠ...
이번엔... 제가 이제껏... 줏어들은, 찾아본, 등등등...
여러가지 방법론을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조합을 만들어서...
한번 평가를 받아보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이견들이 있지만...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는 서로 분리되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우선 양질의 듣기에 귀(혹은 더불어 눈)를 노출시킵니다...
양질의 자료라 함은... 관심 분야의 전공 강의 음성 파일이 될 수도 있고..
CNN, AFN, BBC, ABC, AP news 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다큐멘터리들이 될 수도 있겠죠... 여튼.. 양질의 자료에 귀를 노출 시키며..
받아쓰기와 따라서 말하기...(딕테이션 혹은 트렌스크립션, 쉐도잉)를 위한
정제된 뉴스와 온전한 스크립트가 준비되고...
그 정제된 뉴스를 완전히 까뒤집습니다...
어휘, 문법, 기능어, 의미어, 문맥적 의미.. 등등등...
그리고 완전한 쉐도윙 (같이 시작해서 같이 끝나도록...)을
합니다...
이렇게 듣기를 아작내는 것이 가장... 무식해보지만..
끈질기게만 한다면 멋진 효과를 내줄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하기는 이 듣기의 쉐도잉을 기초로 의미어나 여러가지 패턴을
입에 붙이는 연습과 다른 유효적절한 어휘들의 교체를 통한..
연습이 개인적으로 연습하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될 수만 있다면 그렇게 연습한 것을 써먹을 수 있는
외국인이나 한국 고수가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읽기는 오디오북이 있는 녀석으로 해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적당히 각 분야에 개론에 해당하는 책이나..
그에 준하는 소개하는 책 같은 것을 사서...(뒤로 넘어갈 것같은
두꺼운 책이 아니라... 명쾌하고 깔끔하며 논리정연하고
멋진 그런 책들 말이죠...^^;; )
매 단락 혹은 어떤 특정한 구분에 따라 자신의 말로
다시 요약해서 영어로 써가며 피드백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나라고 생각해봅니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자신이 다시 요약하여야 하기 때문에.. 읽기에 대한..
집중력을 더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각 단락 혹은 챕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식으로 논리를 이야기를 전개하는지 파악하기 용이하기에
나중에 에세이나 그 이상의 글을 쓸 때...
전체적인 글쓰기 구도를 잡을 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쓰기는..
제가 아직 미숙하여.. 이부분은 미결입니다..
또한 아직 전 이단계가 될려면 시간이 좀 더 ...ㅠ.ㅠ...많이..ㅠ.ㅠ...
여튼... 제가 요즘 들어 제 머리 속에 정리한 것입니다..
물론.. 글 중간 중간에... 세부적인 방법론이나..
이야기들은 생략을 했습니다..
글도 잘 못쓰거니와.. 아직 완전히 정리된 것도 아니니까요..
일단... 여기에 대략적인 것을 올려서...
조언을 얻고 다시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제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요...
사실... 스스로의 결심과 악착같은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여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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