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단어 억양 고치기 질문입니다.

제가 경상도 부산 사람인데요. 

제가 <마음> 이라는 단어를 좀 특이한 억양으로 말하나 봅니다.

평생 모르고 살다가 누구 지적해줘서 그 단어의 억양을 바꿔보면 좋겠다고 해서 시도해 보고있는중인데요. 평범하게 표준어와 비슷하게요. 그런데 이게 정말 잘안됩니다. 수십 수백번 말하고 말해도 막상 대화 도중에는 원래 억양 그대로 그 단어를 말하고요 심지어 그 단어를 사용했다는걸 인지를 못합니다. 말하는 도중 잘못말했다고 지적해줘야 알아채구요. 이게 이렇게 고치기 힘든건가요? 단순 억양을 바꾸는것도 아니고 평소에 자주 쓰는 단어 억양 하나 바꾸는게 원래 이렇게 잘안되는건지요. 5개월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개선할수있는 방법이나 팁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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