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국어 과목에서
어휘력 교육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것 같음
딴 나라 교육은 잘 모르겠고 일본은 국어 과목에서 한자 쓰기만 쌔빠지게 노가다 하는게 아니라
한자 하나 배우면 거기에 엮인 어휘들 배우는 방식인거에 비하면
한국은 걍 손 놓은 수준
한국도 한자 쓰기까지 노가다는 안 하더라도 저런 방식 비슷하게라도 어휘 교육 해야 한다고 봄
한국에서 국어는 솔까 죽어라고 문학만 하고 문학적 가치 떨어지는 현대시 저항문학 같은 쓸데없는걸로 채우는데 하면서도 이딴 쓸데 없는거 왜 하나 생각했음
이츠와리는 한문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 한국 고전문학에서 한문문학 비중 높은데 왜 없애냐
현대시 저항문학이 왜 문학적 가치가 떨어짐?
저항문학은 ㅇㅈ 근데 작가들 이름 직접 언급하긴 그런데 수능 기출 모음만 봐도 저항 같은 시대 배경하고 아무 상관 없는 80~90년대에 걍 신춘문예 당선작들 비중 높은데 이런것들 굳이 학교 교육으로 일부러 가르칠 필요 없는건 맞지 않냐
흐으음
그럼 국어시간에 뭘 가르쳐?
내 말은 시문학 같은거 가르치지 말자는게 아님. 쓸데 없이 비중이 높다는거지 무슨 80~90 심지어 00년대 신춘문예 등단 작품까지 끌어들여서 시수 채우는게. 그 시간에 어휘 좀 가르치고 무슨 맞춤법 어이를 어의로 쓰는 병신들좀 교화하고
어휘 교육 강화는 무조건 동의한다
난 그딴 어휘심화교육 없이 잘만 공부했어. 또한 국어과목도 고등학교로 갈수록 한자 쓰는 일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이미 중학교 한문과목에서 어휘교육도 함.
한자도 일종의 형태소로 보고 고유어 형태소랑 섞어서 차별 없이 교육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자형은 가르치지 말고 소리랑 뜻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