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리적 위치는
몽골은 중앙아시아랑 동아시아가 섞여있긴한데
동아시아쪽이 영토가 더 넓고 인구도 더 많고 동아시아쪽에 수도가 있음
인문적인 환경을 봐도
중앙아시아 국가보다 동아시아 국가들과 더 흡사한 부분이 많고 (역사적으로 불교문화권이었던 중국, 한국, 일본과 가까움)
인종적으로도 황백혼혈 (튀르크계)이거나 백인 (타지크인)이 다수인 중앙아시아보다
전형적인 황인종이 다수인 동아시아에 가까움
언어의 경우엔 중앙아시아엔 몽골어족의 인구가 희박한데 비해
동아시아엔 중국만해도 몽골 본토보다 더많은 몽골어족 언어 (몽골어, 다우르어, 동향어, 보안어)의 화자가 존재하지
니가 생각하는 '중앙아시아인'들도 오랫동안 불교였는데, 이슬람화 되었을 뿐임 -ㅅ- 너무 현대를 기준만으로 바라보는 거 아니냐
그렇긴한데 아시아라는건 지역적 구분이고 중국이나 대만도 일부지역이 동남아시아나 중앙아시아에 걸쳐있지만 영토전체적으로 볼때 동아시아쪽이 비중이 크고 동아시아 문화권에 동아시아에 가깝기 때문에 동아시아로 분류됨
에프탈같은 애들을 한 번 생각해봐
음... 글킨한데 몽골전역을 중앙아시아로 분류하긴 그렇고 서부에 카자흐인이 다수로 사는지역과 그근방만 중앙아시아로 보는게 맞을듯
뭣보다 나는 전통문화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편이라, 몽골 전역은 물론이고 여차하면 만주까지도 동부 중앙아시아로 분류하기도 함 ㅇㅇ 북아시아와 동아시아의 점층지대처럼 표시하지
근데 그렇게 치면 싱가포르랑 베트남은 동아시아인데
왜 자꾸 중세를 기점으로 보려 하는 거야
이래서 장백산지역은 포기하고 원산 안주선까지 내려와야 함 오래된 생각이다
ㄴ너 말도 맞는데~ 이거 완전 여자말투잖어
더 역사를 올라가셔야 할듯 투르크는 아예 흉노 전에는 아예 장두형의 백인이였는데 퉁구스 몽골이 황인종화 시켰다는 사실도 있음
애초에 인종으로 따질 문제는 아니여
몽골이 끼면 티베트도 동아시아지. 위구르는 너무 이질적이라 동아라고 하기가 어색한데.
문화적으로 중국 일본보다 이슬람화 이전의 튀르크 영향을 찐하게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