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에 조선내의 반일감정이 극에 달하여 심심하면 일본놈한테 싸움이 났고 일본육군대위 이소바야시 신조는 지나가던 백성 주먹질에 아구창이 털려서 죽었으며


굵직굵직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비록 쓰레기 무기로 무장해서 바로 진압됐을지언정 의병들이 존나게 일어났고, 한일의정서가 체결됐을때 이지용과 구완희의 집에는 수류탄이 날아갔으며, 친일발언을 한 미국인 관료가 미국에 귀국하자마자 교포에게 테러당해서 죽고

러일전쟁때 주한일본군은 조선인을 인부로 쓰기위해 뽑아갈때 응하지 않으면 러시아 간첩으로 몰아 협박부터 시작해서 카타나로 썰어죽이거나 십자형대에 묶고 총으로 쏴죽였으며

민영환, 최익현 등 굵직굵직한 인물이 죽었을때는 각지에서 조문객이 수만이 모이고 지방 상인연합에서는 최익현 관을 며칠 모시기 위해 건물을 다시짓겠다는 의사를 표하고 동네 부인네와 창녀들이 대감의 제기는 절대 왜놈것을 못쓴다고 통곡하고 시골 농부들이 실성통곡하며 관을 따르다 일본 헌병한테 난타당하는 사건도 있었지만



한일병합이 된지 10년 지나서 태어나고 문화통치가 자리잡은 시기에야 청소년이 됐었던 최기호 교수가 일본은 좋았다. 조선인들은 일본을 잘 따랐다 하고 말하면 그 이전까지 있었던 모든 사건이 다 없던일이 된당께

예전에 키배뜬 어떤새끼가 왜 이소리 안나오나 하던차에 최기호교수 영상 들고오면서 “지배층만 반일이었고 일반 민중은 일본을 환영했다”고 주장한게 생각나서 써봄

지배층이 반일이었노? 고건 몰랐네. 대한제국 관료들이 대부분 총독부로 그대로 넘어가서 한자리 해먹고 최기호교수 태어날때쯤 창설된 조선유림연합회는 대표적인 친일단체였는데 지배층이 반일이었다니 ㄷㄷ 고종암살미수 사건때 왕을죽이려한 놈이라고 범인 시체를 손으로 찢어발기던 길거리 민중들은 다 친일파였당께 ㄷㄷ

일제 문화통치기에 청소년시절 보낸 나이지긋한 노인들중에 친일파 상당한거 누가 모름? 우리 외할배는 동네에 일본군 행진할때 불렀던 일본어 노래를 아직까지 기억하고있다 ㅋㅋ 그사람들은 태어날때 한반도가 그냥 일본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지금 일뽕은 왜 일뽕이 되는거냐?

일본이 좋다면 좋은거임. 터치하는놈 없음. 근데 역사왜곡은 하면 안됨. 만약 그게아니고 먹여만 주면 누구의 지배라도 좋은거라면 저기 돼지 축사 가서 엎드려있으면 됨. 거기는 먹을거만 주는게 아니라 똥싸면 치워주기까지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