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어의 가능형 변화에 대한 질문
기호1번박근혜(220.119)
2005-03-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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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어서 그냥 간편한쪽으로 바뀌는 거라오...일본어에선 ら抜き(라누키:라가 빠지는 현상)라고도 합니다...한국어도 많이 바뀌지 않소...특히 회화에서 말이오(불리운다->불린다 처럼)...신문,책 같은데서는 食べられる라고 제대로 잘 지키는데 드라마,만화등에선 食べれる가 나와도 이상할꺼 전혀 없소...일본인들 스스로도 10년정도 지나면 간편한 쪽이 살아남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소....그 반대로 말이 더 길어지는 경우도 있소...쓸데없는 말이 붙는다고나 할까...존댓말같은거 할때 존댓말 제대로 모르는 애들이 그냥 무턱대고 쓰다보니까 정착되는 그런 경향
리만 들어가면 피동형이 되므로 '불리우다->불리다'가 아니라 앞의 말은 우가 삽입된 것이오.
일본어의 られる는 수동, 존경, 가능의 기능을 가지고 있소. 한마디로 기능 분담량이 많다는 소리오. 그중에서 가능의 의미를 지닌 られる가 ら가 생략됨으로서 하나의 독립된 형식을 지니려고 하고 있다고 보면 되지않나 생각하오. 이는 문법화가 행해지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하고 생각되오.
말갈// ^^;; 틀린예를 들어 미안하오;;; , urara//문법화가 행해지는 과정이 무슨 뜻인지?? 그냥 쓰기 간단하니까 저렇게 되는건데?? 즉, 틀린 문법이 사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건데??
그냥 말편히 하려는 데에도 복잡한 원리가 숨어있다고 보는 게 학문적인 시각이오. 당연히 심각하게 논할 수 있는 것 아니오?
뭐 좋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