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임에도 별로 안 바빠 하나 더 쓸까 하오 보통 햏자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전라도 방언하면 다 똑 같다다고 생각하오 물론 세밀하게 나누면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 질 수 있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하나의 방언권이오 그런데 특이한 방언지역이 한 곳이 있소   대단히 언어관점에서 특이하면서도 의아스럽다오 그 기원은 본 햏도 잘 모르겠으나 소개할 까 하오 광양 - 전라남도 동남부 하단 섬진강과 사이로 경상남도 하동과 접해있고 왼 편은 전라남도 순천, 승주            지역이라오 지금은 광양제철소로 많이 알려졌소 본 햏이 전남 에서 살 때 처음 접하고 대단히 신기하게 생각했오 본 햏이 살던 지역과 광양 출신 햏 들 자신은 광양을 과냥 이라고 발음 한다오 이 햏들 발음 규칙을 본 햏이 한번 유추 해본 결과    ㅇ 받침이 종성과 다음번 초성에 연속해 오면 발음이 ㅇ에서 ㄴ으로 변한다오             예를 들어       광양 - 과냥       망원경 - 마냥경 잠시 말이 딴 데러 새었구려 중심 잡고 이 지역은 전라도 라도 경상도 계열의 방언을 일정부분 쓴다오 억양 어조가 경상도 하동, 진주 쪽과 비슷하오 지리적 위치때문이라고 생각되오만 그런데 어휘나 말은 또 인접 전라도 지역사투리라오 그래서 말이 대단히 재미있소 두 지역이 믹스 되어서 전혀 새로운 사투리가 되었소 처음 듣는 서울 분들은 강원도( 중부 태백산맥 서부 )산간 지역 사투리나 이북 사투리로 착각을 하기도 한다오 분명 본 햏이 보기에도 상당히 특이 했소   본 햏 친구들도 이 지역 햏자들이 많다오 말이 재미있어 장난을 많이 친다오 더 특이한건 광양 지역은 광양읍을 중심으로 옥곡, 진상, 옥룡, 봉강, 다압지역으로 나뉠수 있는데 이 지역마다 또 사투리 느낌이 다르오 면적이 대단히 넓은 것도 아니고 산간 오지도 아니라오 그래서 더 본 햏은 이해를 못하오 옛날에는 교통, 통신이 발달이 잘 안 되고 왕래가 부족해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이 지역은 섬진강으로 인해서 오히려 교통, 상업이 발달 했었다오   지금은 시로 승격이 되었소 제철소도 엄청 크오 본행도 살 때 구경가서 많이 놀랐었소   다른 관점이나 원인을 알고 계신 햏자들은 많은 리플 바라오 그리고 광양 지역 햏 들 괜히 기분 나쁘게 오해마시기 바라오 괜히 조심스럽소 오히려 광양 햏 자들이 이 글을 보면 더 댓글 부탁드리오 참고로 본 햏은 사연이 있어 어려서 서울,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에 두루 살아봤소 물론 산 기간의 차이가 있지만 상당히 많은 곳을 살아봤소 그래서 편견과 선입관은 적은 편이오   본 햏이 말하고자 하는 점은 자신의 고향, 자라온 곳의 애착심과 향토심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넓은 의미로 대승적으로 봐 주셨으면 하오 우리는 다 대한민국 사람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