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통번역 대학원 2학년이고
나름 희소한 언어를 하는 사람이라 신상때문에
정확히 말하진 못하지만
이제껏 공부하면서 느낀 팁 알려줌
일단 언어를 배울떈
문법 기초 공부 조지고 (해당 언어 어학시험 b2정도 수준은 무난히 패스할정도)
기초 문법을 어느정도 감 잡았다 싶으면
그나라 소설책 한권을 암기하셈 유아용책말고
진짜 그나라 성인 독자 수준의 책을 한권 외우셈
모르는단어 다 찾아가면서 한문장씩 외울때 정확한 해석도 같이 외우고..
책한권을 낭송할 정도 공부가 되면 어느정도 배우는 언어의 도가 트일거임
문장하나하나가 자신의것이 되어 재창조될수 있고 단어를 단순한 뜻을 아는정도가
아닌 문맥에서의 쓰임새랑 용법까지 전부 이해가 된다
진짜 내말믿고 한번만 해봐라
유아용책이 꿀잼임
해당 문법을 b2정도로 숙지하고... 이것부터 ㅈㄴ 빡셀 거 같은데?
좋아하는 잡지 한두권씩 독파하는 것은 어때
통대 2년생에 희소한 언어라...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 하나 전공이겠네 그럼 이 언어들이있는 통대는 한국외대 통대뿐이고
통번역대학원 가면 진지빨고 이수했을 때 생업으로 삼을 수 있냐? 그만한 수요가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