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영어라는 언어 말야... 세계 공용어고 우리한테 쉽게 접하기 때문에, 그나마 쉬운언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걸까?? 아님 영어가 실제로 외국인들이 배우기에 쉬운 언어일까??
내가 제2외국어를 일본어 밖에 안배웠지만, 일본어 5단동사도 어렵고, 여튼 나랑 일본어는 안맞는거같애. 거기다 단어도 외워도 이미지화가 잘 안됨. 우리는 사과를 영어로 하면 "apple 애플"하고 바로 떠오르잖아. 일본어 단어는 그게 안되더라. 안경=메가네 바로바로 안됨(내 머리가 딸려서 그런지 몰라도)
서점에서 다른 외국어(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잠깐 봐보니까, 알파벳과 단어 읽는 법 부터 영어랑 차이가 나더라...
객관적으로 영어는 배우기 쉬운 언어가 맞나??
그럴리가
ㅇㅇ 쉬워 특히 문법이 쉬운 느낌
철자법 개판인 거랑은 별개로, 문법이 아무리 간단해도 예외가 너무 많아서 어렵다는 느낌이던데. 단순히 의사소통에 문제 없을 정도까지 익히는 거면 몰라도, 문법 안 틀리고 정확하게 쓰는 건 원어민 아니면 거의 불가능할 듯. - dc App
요소 하나하나는 간단해 보이지만, 요소끼리 관계에 일관성이 부족해서 혼란을 줌
무엇보다 문법이 자연(?)스럽지
노
이미지가 안떠오른다는건 익숙함의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