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는 정반대같은데 음운은 거의 일치하네
깜찍이랑 끔찍은 같은 어원일까
익명(1.227)
2019-09-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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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이 : 「3」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게.
를 보면 아주 정반대이지만은 않을수도
나도 현대에 의미가 상당히 변했지 않았을까 생각했음
별로 상관없을거같은데? 금직ㅎ다가 끔찍하다의 옛말인데 뜻도 전혀 다른데다 별로 상관이 없어보여... 깜찍의 경우는 19세기에 깜직하다가 등장해서 20세기에 깜찍이 된거라...
ㆍ(양성모음)/ㅡ(음성모음) 대립이라 보면 말 되긴 하는데
별로 상관없다고 보는게, -직하다 가 어떤 사물의 느낌이나 뉘앙스를 드러내는 요소라 봤을때, 금 과 깜이 차지하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야.. 금은 검다와 비슷한 어근이라 생각되는데 어떤 무시무시하고 알수없는 공포의 의미를 띄고있다 생각된다. 깜같은 경우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지
까맣다는?
(깜 + 아 + 하다) -> (까마ㅎ다) -> (까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