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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나 영어에서

\'태어나다\'는 낳다의 수동형을 쓰고 있고
(生むー生まれる, bear-be born)

\'모르다\'는 알지 못하다 라는 부정형을 쓰고 있는데
(知るー知らない, know - do not know)

우리말과 같이 태어나다와 모르다 라는 동사를
별개로 쓰고 있는 언어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이게 어떤 의미를 갖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