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시 한국어는 퉁구스어족의 교착어적인 특성이 언어동조대 현상으로 묻게 되었고

(이를테면 핀란드어가 우랄어족에 교착어에 어순이 자유로운 편이었지만 주변 국가의 영향으로 SVO 어순이 확립된 것 과 같은 느낌으로)


2. 중국의 영향으로 한자어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


3. 현대 한국어의 기반이 된 신라어계와 달리

고구려어와 백제 지배계층의 언어가 소멸하게 되면서 (잃어버린 고리 1이 생겨버리고)

그 언어들과 관련이 있던 퉁구스어족 언어(잃어버린 고리2)들도 소멸의 길을 밟게 되면서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 것

4. 고구려, 백제어가 소멸되고 퉁구스어족의 언어들도 소멸되고, 신라어를 기반으로한 한국어가 발전하였는데

고려시대에 몽골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조선시대에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점점 다르게 발전하기 시작함

이후 문자사용, 식민지, 전쟁 등으로 언어가 굉장히 격동적으로 변화


5. 일본어는 예맥과 고구려/백제 문화와 관련이 깊은 언어였으나

예맥 - 야마토 YMK ~ YMT

워낙 일찍 분화한데다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어 기본적인 문법 틀만을 간직한 채

아이누어, 남방계 언어 들에서 어휘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한반도계 언어와 엄청난 거리가 생김.

그나마 한자어권 안에서 다시 비슷해진 경우가 아닐까?


6. 결론적으로


[(퉁구스어족) ....~ 언어동조대 ~.... 한반도 제어 ---- 부여어계통 .... 고구려어 .... 백제 지배계층 언어 ....

부여/동예/옥저 등 예맥계 언어....] 왜어(고대 일본어) ...... 현대 일본어

[ ---- 삼한계통 ..... 신라어 ..... ]중세/근세/근대 한국어 기반 .... 동남방언

..... 경기방언..... 한국표준어

일본어는 저 과정에서 남방계언어, 아이누어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고

한국어도 고려시대에 몽골어, 조선시대에는 중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지금의 더욱 서로 다른 모습을 띈 것이라고 생각

다만 저 대괄호 안에 있는 언어들이 통째로 미싱링크가 되어버려서 어떻게 근원을 찾을 수가 없는 것 아닐까




아마 고구려어랑 예맥계언어는 지금의 스페인어 - 포르투갈어 정도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음ㅋㅋ

그리고 부여어계통과 삼한어계통의 차이는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