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니치 문서가 만약에(이미 사라진) 하나의 언어라면 해독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단지 노가다가 필요할뿐
언어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는 한정적이고, 반복되어 나타나는 단어나 문장등에 그러한 단어들을 때려박으면 될 일이다
실제로 그런식으로 히타이트어나 이집트 비문같은것도 해독하는거임
자연어도 아니고, 인공어도 아니다. 하여간 언어를 소리나 의미에 맞게 배열해놓은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언어가 아니라면, 정신병자가 아무렇게나 싸제낀 의미없는 무늬같은거냐?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그 문자 체계에 있어 지구상의 다른 어느 곳에도 없는 문자체계이기는 하지만
하나의 치밀하게 짜여진 문자 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분명히 그 뜻은 알 수 없지만 언어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상당부분 보유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정상적인 자연어(인공어도 포함해서 하는말)적인 특성들을 찾을 수 없다
따라서 보이니치 문서는 일종의 암호문이다. 아주 치밀하게 구성된.
중세시대 언어덕후의 인공어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