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도 일본어 계통은 불명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필자는 일단 그냥 일본어는 일본류큐어족 그 자체에서 왔다고 이해하는 게 가장 오류가 없다고 본다.
아직까지 알려진 어떠한 언어도 일본어와 어떠한 언어도 일률적인 음운대응 관계를 보인 적이 없고, 유사한 어휘가 있으면 차용어 관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일본어 폴리네시아어설은 정말 오랫동안 주장되어왔는데, 그게 결국 애미뒤진 음절구조 탓이다 ㅇ
다만 당장 상대일본어(~784/794)만 봐도 표기체계의 특성상 coda가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이전 시대에는 폐음절 언어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coda의 가능성은 真(ma)와 青(awo)가 합성될 때 真っ青(현대어: massao)가 되는 등, 真라는 어휘 뒤에는 유난히 -s가 많이 드러나는 것 또한 볼 수 있다. (아예 현대일본어에서 真의 합성어에서의 -s 첨가만을 다룬 논문도 있을 정도다)
또한 음절구조를 근거로 어족의 근거로 쓰는 것은, 언어의 시대변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가장 멍청한 짓 중 하나임
최근에 언갤에 저지능 환빠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는데, 한국어와 몽골어를 동계로 본다던가 하는 어메이징 세계정상 학자들인가봄 ㅋㅋ
근거로 쓸 논문 들고올 거 없으면 그냥 틀딱 커뮤니티 가서 같이 지좆대로 연구해라
전공생과 지망생 모여있는 갤러리 와서 괜히 개털릴 짓 하지 말고
과거시대엔 완전개음절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폐음절이었고로 '^'
예시) PJR春*parus + PJR雨*amaris > *parusamais > OJ parusame
존나 어감 그리스어같지 않냐? ㅋㅋ
근데 옛날 일본어에서 폐음절로 끝나는 단어 뒤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는 어떻게 발음됐는지도 설명해줄 수 있음? 걍 궁금해서. - dc App
일단 상대일본어 단계에 접어들어서는 이미 개음절화가 끝난 상태라서, 특별히 다른 점이 확인되지는 않고, 몇몇 단어에서 연음으로써 흔적이 남은 정도임
간지 ㅆㅅㅌㅊ ㄹㅇ
오호.. 신기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