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의 '좋'과, '많다'의 '많'과, '옳다'의 '옳'과, '믿다'의 '믿'이랑, '찾다'의 '찾'이랑, '좇다'의 '좇'이랑, '같다'의 '같'이랑, '높다'의 '높'이랑, '깎다'의 '깎'이랑, '앉다'의 '앉'이랑, '늙다'의 '늙'이랑, '젊다'의 '젊'이랑, '넓다'의 '넓'이랑, '훑다'의 '훑'이랑, '읊다'의 '읊'이랑, '없다'의 '없'이랑, '있다'의 '있'이 어간에 해당한다.』


라는 문장이 있을 때 어떻게 발음하는 게 옳은지 표준어 규정 자체에 명확하게 정해진 게 없지 않냐?



[조타에 조콰, 만타에 만콰, 올타에 올콰, 믿따에 미지랑, 찯따에 차지랑, 졷따에 조치랑, 갇따에 가치랑, 놉따에 노피랑, 깍따에 까끼랑, 안따에 안지랑, 늑따에 늘기랑, 점따에 절미랑, 널따에 널비랑, 훌따에 훌치랑, 읍따에 을피랑, 업따에 업씨랑, 읻따에 이씨 어가네 해당한다]


설마 이렇게 읽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