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같음.
나 같아도 "한글로만 적더라도 의미상 당연히 本 아님?"이라고 생각할 법한데
저기선 "한자 표기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한자로 적어서는 안 되고,
또한 '본명조'와 '本明朝'에는 동일한 글자가 전혀 없다"는 반박을 하는 듯.
어쩌면 밑에서 언급했던 일본식 마인드 같은데.
사례 같음.
나 같아도 "한글로만 적더라도 의미상 당연히 本 아님?"이라고 생각할 법한데
저기선 "한자 표기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한자로 적어서는 안 되고,
또한 '본명조'와 '本明朝'에는 동일한 글자가 전혀 없다"는 반박을 하는 듯.
어쩌면 밑에서 언급했던 일본식 마인드 같은데.
한국의 화폐단위 '원'은 공식적으로 한자표기가 없음. 중국 元, 일본 圓을 감안하면 둘 중 하나일꺼라고, 심증은 圓이지만, 아무튼 공식적인 한자는 없음. 한국은 화폐에도 '영혼'이 없다는 것을 느낌
그럼 달러는 무슨 한자길래 영혼이 있냐
문자는 그냥 언어를 표기하기 위한 수단일 뿐 거기에 얽매이지마
단어에 '의미'가 없으면 영혼이 없는거다. ]
밑도 끝도 없이 [원]이라니.. 짐승의 소리도 아니고
니가 좋아하는 유럽어의 문법적 성에도 아무 의미 없고, 엄연히 '대한민국에서 쓰이는 화폐의 단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ㅋㅋㅋ 그럼 순우리말도 죄다 의미 없노?
한국인 대부분 생각이 너와 같지. 하지만, 모든 말엔 의미가 있다. 현재에 그 '의미'가 불명이라도
그냥 시발 죄다 기의-기표 관계 형성인 건 똑같은데 외래에서 온 발음과 문자를 쓰는 게 무슨 소용임
욕하지 말고^^ 알았다 그래
이딴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데 무슨 유럽어 수 철저히 구분한다고 빨아재끼고 앉았노 ㅋㅋㅋ
장애새끼한테 뭘바라노
지 언어신비주의적 망상을 맞다고 우길 시간에, 진짜로 언어에 관심 있으면 공부나 좀 하면 좋으련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