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라진 만족인 하야토와 구마소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민족 구성은 어땠을까?


일부 견해에서는 이들은 오스트로네시아 어족이라고 하지만 정말 근거가 있을까? 일본 출신의 모 학자가 그렇게 주장하고 고고학적 흔적도 남아 있다는 썰이 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너무 나간 것 같고 아이누-에조와 비슷한 언어를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중세 일본어로 대체되기 전의 류큐 역시 같은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다른 견해에서는 하야토와 구마소 역시 일본어족이며 일본인(야요이)과 유전적, 언어적으로 큰 차이 없으며 그저 다만 야마토 정권이 정복을 하지 못한 별개의 세력이었을 뿐이라는 견해가 있는데 이 견해는 어떨까? 이것도 나름 유력해보이지만


그래도 큐슈 남부는 조몬 혈통이 많고 야마토와 별개로 취급되고 있었던 것 같고 에조(에미시)의 정복도 서서히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규슈 남부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소수의 오스트로네시아어족(폴리네시안)과 중국남부 월계 유이민, 한반도 남부의 야요이들이 섞여 있지만 조몬이 주로 중심이 된 하플로 D의 에조 아이누의 남방 버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