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갤은 지난 10년동안 한결같은 분위기네요.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안부나 전할 겸 글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까지도 유럽에서 NLP관련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2달전에 논문 및 디펜스가 마무리되어서 석사 학위 수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달 전에는 국제 다국어 구사자 협회에 가입되어서, 지난 몇 년 간 개인적으로 목표였던 걸 이루게 되어서 홀가분합니다. 얼굴 및 이름 인증이긴 하지만, 심심하신 분들은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https://www.polyglotassociation.org/eunmyung-lee


지금은 카탈루냐어 시험 C1레벨 준비하면서, 터키어랑 갈리시아어 다시 공부하고 있고요... 20대 내내 목표였던 만30살 이전까지 10개국어 B2 이상은 약간 힘들까 하네요. 


이 갤에도 여러 가지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들 힘내시고 목표 이루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든데, 건강도 챙기시고요. 


예전에는 같이 얘기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갤에 있으신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