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과는 언어학 연구해서 발전시키려고 가는 거지.
가령 거짓된 명제가 명사절로 안긴 문장이 참인지 거짓인지 묻는 문제 나오면 전체 문장의 진위 여부를 알아야 하잖아.
현재로서는 and나 or로 이어진 문장만 진위 판단이 명백하게 가능한데, 명사절이나 관형절 등으로 안긴 문장의 진위 판단은 명백하지 않아서 감으로 판단하게 된다는 게 문제지.
또 한 가지 예로는, A는 X에서 V했다고 할 때, "B는 Y에서 V했다."라는 문장의 "는"을 "도"로 바꿀 수 있냐는 문제도 있지. A와 B가 한 행위가 같으니 "도"로 바꿀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 행위가 같으나 장소가 다르니 "도"로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쟁점도 해결해야 할 것 아님?
언어학과는 저런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언어학 연구하려고 가는 거지.
언어학과로 취업해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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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소리는 삭제해도 된다는 거지?
그렇게 따지면 공대 빼고 대학의 어느 과가 취업을 위한 과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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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까지 취업을 위한 과가 맞음
참내 ㅋㅋㅋ
걍 성적 맞춰 가는 과 아니냐
나처럼 학구열이 뛰어난 애가 가는 케이스가 적다고?
언어학과건 수학과건 국문과건 정말 학구열 뛰어나서 가는 애는 드물거같은데
그런 데는 지원하는 애들도 많이 없어서 대학 넣을때 성적 안 좋으면 그런 순수학문 과 넣어보라고 지도함
요즘 시대는 답이 없구나 ..간판 따러 대학 가나
집에 여유라도 있어야 순수학문하러 가고 그러는거지 웬만하면 좋은 대학 좋은 과 넣으려 하지 않겠냐
나이가 어떻게 되길래 현재 한국 대학이랑 교육계의 실태를 모르노
ㅋㅋㅋ나도 원서접수할때 문과인데다 건축에 1도 관심없었는데 건축학과 씀 심지어 1지망도 딱히 학구열땜에 쓴 게 아님 요새 누가 학구열만 믿고 대학지원하냐
보통 간판때문에 낮은 과 쓰는 경우가 대부분
전과할려고가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