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어 명칭을 폐지하고 한어계 명칭을 남긴" 것도 아니고

"훈독을 폐지하고 음독을 남긴" 거라고 말하는 게 맞는 거냐?

오히려 고유어를 그대로 음차해서 한자로 쓰는게 더 음독에 가깝고,

고유어의 뜻을 따다가 한자로 바꿔쓰는 게 더 훈독에 가까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