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 28자를 구상했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를 모방하니, 이것을 훈민정음이라고 일렀다. 허나 신료들이 극력 반대하매 반포를 중지하시었다.

세종실록 세종 25년(1443) 12월 30일 기사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질 않았던 역사 역사가 대체 어케 돼었을까?


세종이 한글이 창제하질 않았담 조선서 계속 쭉 공식 문자로 한문을 쓰고 이두 등은 비공식 문자로 썼을것


저러다가 조선 중후기쯤 민족문화가 고양돼어 월남의 쯔놈처럼 조선 고유의 문자를 창제치 않았담


구한말 개방돼어 민족주의가 발흥해 한문 대신 문자개혁운동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존재


서양 혹은 일본이나 중국 등 식민통치 열강서 식민지 조선 혹 독립 한국서 자국의 로마 문자나 키릴 문자 혹은 일본의 가나 문자나 한자를 도입시켜 한국의 문자를 만들었을듯


식민지 혹은 자주 독립국가 한국서 채택할 문자 체계론 아무래도 전근대의 유물인 한문이나 야만인으로 멸시했던 일본 문자보단 선진국이라 여기던 서양의 문자 특히 로마 문자를 월남이나 터키 등 여타 문자 도입국들처럼 변용시켜 한국 문자로 사용했을 확률이 크다 생각


광복 독립 해방 이후 혹 한국이 원래역사처럼 분단됐담 남쪽은 로마자를 변용시킨 한국 문자를 계속 사용, 북쪽은 소련서 소수민족들의 문자나 몽골 문자를 키릴 문자로 대체시킨 것처럼 소련의 영향으로 키릴 문자를 변용시킨 조선 문자(조선글, 북한 문자)를 새로 창시하여 대체문자로 사용해 분단으로 글자마저 갈라져 현재에 이르렀을수


역사가 상상만 해도 정말 넘 설레진 않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