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절의 끝소리 규칙에서 음절의 종성에는 ㄱㄴㄷㄹㅁㅂㅇ만 들어갈 수 있는데요
그러면 꽂힌 > [꼳힌] > [꼬틴] 이 되야하는것 아닌가요?
왜 [꼬친]으로 발음이 되는건가요?? 음절의 끝소리 규칙보다 거센소리되기가 먼저 일어나는 이유가 뭔가요?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서 음절의 종성에는 ㄱㄴㄷㄹㅁㅂㅇ만 들어갈 수 있는데요
그러면 꽂힌 > [꼳힌] > [꼬틴] 이 되야하는것 아닌가요?
왜 [꼬친]으로 발음이 되는건가요?? 음절의 끝소리 규칙보다 거센소리되기가 먼저 일어나는 이유가 뭔가요?
'꽂힌'이 먼저 음끝으로 [꼳힌]이 되면, 그 다음에 [꼬틴]이 되는데, 여기서 '꽂힌'의 접미사는 '-이-'가 아니라 '-히-'로, 초성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꼬틴]이 [꼬친]이 되는 과정을 설명할 수 없음.
웬 초성?
'ㄷ, ㅌ'이 형식형태소로 쓰이는 'ㅣ(이)'와 만나서 [ㅈ], [ㅊ]이 되는 게 구개음화인데, '꽂힌'은 접미사가 '-히-'잖아.
모르면 가만히 있고.
(정정) '형식형태소로 쓰이는 ㅣ'가 아니라. 'ㅣ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 암튼 '-히-'는 해당사항 없음.
뭔 헛소리야
이해를 못 하는 거야, 동의를 못 하겠는 거야?
ㅌ이 된다음에 ㅣ때문에 구개음화돼지
구개음화가 되려면 그 'ㅣ'에 형식적인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히-'가 그 자체로 형태소라 음운을 더 쪼개서 'ㅣ'로 만들면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데?
음운을 나눠서 분석한다고 형태소가 파괴되니?
형태소 개념도 모르는 애네.
소리대로 나눠서 분석하는데 뜻이 왜나오냐고 ㅋㅋ
형태소의 정의, 구개음화의 정의가 그런데 뭐?
의미의 최소단위, 구개음이 아닌 것이 구개음이 되는 것. 한국어에서는 ㄷ, ㅌ 등이 형식형태소의 i또는 j 앞에서 구개음 ㅈ, ㅊ이 되는 것.
의미의 최소 단위니, 더 쪼개면 의미가 없어지지 당연히. 그리고 구개음화는 "'ㅣ(j)'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가 전제됨.
아니 음운 분석하는데 왜 형태소가 쪼개지냐고
온라인가나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일반적으로 'ㄷ' 받침과 'ㅎ'이 합쳐져 [거티다]가 된 후, 최종적으로 구개음화를 거쳐 [거치다]로 발음되는 것으로 봅니다. 고맙습니다.
물론 온라인 가나다는 지들마다도 의견 달라지는 좆븅신들이긴 한데, 암튼 그러하다
'걷히다' 생각해 보면 ㅣ모음의 어미가 붙었기 때문에 구개음화가 일어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