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하겠더라고.
꽃잎 발음이 [꼰닙] 이렇게 '니은'발음인데,
꽃이 있다 [꼬치읻따], 빛이 난다. [비치난다] 이럴땐 쓰는 그대로 '치읓'으로 이어지는거
꽃잎이 오래된 단어라 저렇게 발음이 굳어진거? 원래 [꼬칩]이 맞는건데 [꼰닙]으로 덧나는 이유가 뭐임?!
누가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하겠더라고.
꽃잎 발음이 [꼰닙] 이렇게 '니은'발음인데,
꽃이 있다 [꼬치읻따], 빛이 난다. [비치난다] 이럴땐 쓰는 그대로 '치읓'으로 이어지는거
꽃잎이 오래된 단어라 저렇게 발음이 굳어진거? 원래 [꼬칩]이 맞는건데 [꼰닙]으로 덧나는 이유가 뭐임?!
실질행태소->형식형태소:연음법칙 : 이어 소리냄.. 꽃이,아기를.. [꼬치아기를]. 실질형태소->실질형태소:절음법칙 : 끊어 소리냄.. 꽃,이야기를...[꼰니야기를]
[꼬디야기를]은 안 됨?
표준 발음법 제29항: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단어나 접미사의 첫 음절이 '이, 야, 여, 요, 유'인 경우에는, 'ㄴ'소리를 첨가하여 [니, 냐, 녀, 뇨, 뉴]로 발음한다. (예: 솜-이불[솜:니불], 꽃-잎[꼰닙] 등)
근데 예외도 있어서 일괄적으로 그렇다 할 수는 없잖음
예를 들면?
당장 그 제29항에 "다만, 다음과 같은 단어에서는 ‘ㄴ(ㄹ)’ 음을 첨가하여 발음하지 않는다.", "다만, 다음과 같은 말들은 ‘ㄴ’ 음을 첨가하여 발음하되, 표기대로 발음할 수 있다." 있잖음
그 항목에서 규칙에 대한 예외를 따로 정한 거니까 그 예외를 제외하고 적어도 표준 발음법 내에서는 일괄적으로 그렇다 할 수 있음
예외도 표준 발음법에서 정한 사항인데 왜 제외를 함
아니 그러니까 그 예외인 경우를 뺀 나머지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규칙이 적용된다고...
누가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 하겠다는데, 그냥 표준 발음법 저 항목 말해주고 예외인 경우만 따로 명시해 주면 된다고
한글은 쓰는 대로 발음이 가능한 언어 어쩌구저쩌구하는 애한테 이거 알려주니 멘붕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