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어에서 일부 단어의 장음이 단음으로 바뀌어 나타나는 경우는 간혹 있는데, 한국어처럼 광범위한 현상은 아니라 근 시일 내에는 없을 듯
익명(175.197)2020-10-13 13:17
한국은 문자에 장음이 표기되지 않는 게 빨리 사라지는 데 일조함
익명(1.227)2020-10-13 13:33
답글
ㅔ, ㅐ 구분이 먼저 사라진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음
익명(220.122)2020-10-13 13:36
답글
문자는 사실 언어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
익명(220.122)2020-10-13 13:38
답글
대댓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장음이 표시됐을 경우 학교의 국어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더 명확히 장단음을 구별하도록 지도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구어체에서는 사라지더라도 공적인 발화에서는 사라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말은 있더라. 뭐 쨌든 내 생각은 그러든 말든 시기만 조금 다르지 결국은 사라졌을 거 같긴 함.
익명(175.197)2020-10-13 13:51
답글
글쎄.. 내 생각엔 그냥 ㅐ,ㅔ 처럼 언중들이 맞춤법 지키는 데에 혼란만 줬을 것 같다 ㅋㅋ
익명(39.7)2020-10-13 16:07
먼 미래면 모를까 지금시점에서 봤을 때는 사라질 기미가 없어보임. hontou와 honto는 특이한 케이스인 거 같음
구어에서 일부 단어의 장음이 단음으로 바뀌어 나타나는 경우는 간혹 있는데, 한국어처럼 광범위한 현상은 아니라 근 시일 내에는 없을 듯
한국은 문자에 장음이 표기되지 않는 게 빨리 사라지는 데 일조함
ㅔ, ㅐ 구분이 먼저 사라진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음
문자는 사실 언어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
대댓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장음이 표시됐을 경우 학교의 국어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더 명확히 장단음을 구별하도록 지도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구어체에서는 사라지더라도 공적인 발화에서는 사라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말은 있더라. 뭐 쨌든 내 생각은 그러든 말든 시기만 조금 다르지 결국은 사라졌을 거 같긴 함.
글쎄.. 내 생각엔 그냥 ㅐ,ㅔ 처럼 언중들이 맞춤법 지키는 데에 혼란만 줬을 것 같다 ㅋㅋ
먼 미래면 모를까 지금시점에서 봤을 때는 사라질 기미가 없어보임. hontou와 honto는 특이한 케이스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