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要請의 要는 표준국어대사전 기준 장음이 아님. 일본어에서 要가 장음인 이유는 중고음 /ʔiᴇu/에서 온 두 모라짜리 えう가 변형된 거라서 그렇고
익명(175.197)2020-10-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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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게 맞았네... 일본한자음은 중국음 자체를 변형시킨거였어.... 그리고 네이버 한자사전에는 요청의 요를 장음으로 기재해놨더라
글쓴이(223.62)2020-10-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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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처럼 한국어에서는 장음인데 일본어에서는 단음인 경우도 있음. (이 경우는 중고음의 상성(上)이 대체로 중세 한국어의 2모라 상승조를 거쳐 현대어의 장음으로 나타나는 것)
익명(175.197)2020-10-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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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경우처럼 다른것도 있지 ㅇㅇ 근데 확실히 한국과 일본이 뭐 교류한다거나 해서 발음이 비슷해지는 그런건 아니었구나
글쓴이(223.62)2020-10-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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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아니고 장단음 ㅇㅇ
글쓴이(223.62)2020-10-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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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도 그렇고. 한국한자음의 장음은 방금 말한 것처럼 대체로 중고음의 四聲 중 上聲이 현대 한국어의 장음으로 나타나는 것인데(물론 예외도 있음), 반면 일본한자음의 장음은 중고음의 운미 -u, -i, -p, -ŋ 따위로 인해 일본한자음에서 2음절 2모라로 나타난 것들이 나중에 자체적인 음운 변화를 거쳐 1음절 2모라인 장음으로 바뀐 것들이 다수임.
어느 부분이 비슷하다는 거?
要請 : 일본 요-세- 한국 요:청 / 製作 : 일본 세-사쿠 한국 제:작
일본 한자단어에서 첫음절 장음이면 한국도 장음인거 같음
일단 要請의 要는 표준국어대사전 기준 장음이 아님. 일본어에서 要가 장음인 이유는 중고음 /ʔiᴇu/에서 온 두 모라짜리 えう가 변형된 거라서 그렇고
내가 알고 있던게 맞았네... 일본한자음은 중국음 자체를 변형시킨거였어.... 그리고 네이버 한자사전에는 요청의 요를 장음으로 기재해놨더라
馬처럼 한국어에서는 장음인데 일본어에서는 단음인 경우도 있음. (이 경우는 중고음의 상성(上)이 대체로 중세 한국어의 2모라 상승조를 거쳐 현대어의 장음으로 나타나는 것)
그래 그 경우처럼 다른것도 있지 ㅇㅇ 근데 확실히 한국과 일본이 뭐 교류한다거나 해서 발음이 비슷해지는 그런건 아니었구나
발음이 아니고 장단음 ㅇㅇ
五도 그렇고. 한국한자음의 장음은 방금 말한 것처럼 대체로 중고음의 四聲 중 上聲이 현대 한국어의 장음으로 나타나는 것인데(물론 예외도 있음), 반면 일본한자음의 장음은 중고음의 운미 -u, -i, -p, -ŋ 따위로 인해 일본한자음에서 2음절 2모라로 나타난 것들이 나중에 자체적인 음운 변화를 거쳐 1음절 2모라인 장음으로 바뀐 것들이 다수임.
이런거 어느책에 나와? 재밌네
예) 道: 중고음 /dɑu(상성)/ , 한국어: 도〯(tòó) -> 도(tō), 일본 한자음 だう(dau) -> どう(dō)
이걸 하나로 묶어서 설명하는 글은 있는지 모르겠네. 한국 한자음이랑 일본 한자음 각각 따로 찾아보는 게 좋을 듯
ㄱㅅㄱㅅ
다른 예로 逃 중고음 /dɑu(평성)/은 성조 빼고 道랑 같은데 한국 한자음: 도(tò) -> 도(to), 일본 한자음: たう(tau) -> とう(tō)와 같이 일본 한자음에서만 장음으로 나타남.
? 한국한자음 장음은 일본한자음 장음이랑 존나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