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과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은 프랑스 툴루즈대학교 엄영호 박사가 최근 이런 내용의 논문을 내놨다고 11일(현지시간) 전했다.이에 따르면 위키피디아 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였다. 미국 팝스타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예수가 2~4위로 뒤를 이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5위와 6위였고, 교황 베네딕토 16세, 알렉산더 대왕, 찰스 다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위 내에 들었다. 엄 박사의 연구는 위키피디아의 인물 소개 페이지에서 해당 페이지가 다른 영향력 있는 인물·사건의 페이지와 얼마나 많이 연결돼 있나를 기준으로 했다.

히틀러가 확실히 예수, 마르크스만큼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긴 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