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말한 대로 실제 표국대에서는 "세 개 이상의 항목 가운데" 고르는 거라고 '선다형'을 정의하고 있기는 한데
우리말샘은 개수를 정하지 않고 그냥 "여러 항목 가운데"라 되어 있음. 결국 정의하기 나름 같은데,
한국어가 단수-양수-복수 체계인 것도 아니고 둘은 多에 포함시켜도 되지 않나?
저기서 말한 대로 실제 표국대에서는 "세 개 이상의 항목 가운데" 고르는 거라고 '선다형'을 정의하고 있기는 한데
우리말샘은 개수를 정하지 않고 그냥 "여러 항목 가운데"라 되어 있음. 결국 정의하기 나름 같은데,
한국어가 단수-양수-복수 체계인 것도 아니고 둘은 多에 포함시켜도 되지 않나?
아니. 두개 중에 여러 개를 고르면 두개 고르는 경우의 수 밖에 없잖아
選多라서? 내가 보기엔 選多는 '여러 개를 고른다'가 아니라 '여러 개 중에서 고른다'여야 할 거 같음. 그렇게 말하면 답 하나만 고르는 건 선다가 아니게 됨
아직 한자에서 완전히 못 벗어나서 二라는 의미가 크게 남아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