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장음과 EI E- Dei De- 와 같은 표현 질문
카나다(219.254)
2005-03-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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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적으로 일본어에서는 이중모음 ei가 e:로 변화하였소. 그래서 적기로는 ei라 적어도 읽기로는 죽어도 e:라 하오. 근대 들어 외국어의 영향을 받으면서 ei가 복권되는 추세이긴 하오. 2. 실제로 촉음을 적어서 l발음을 표시하려고 하긴 하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일본어 내부적으로)l을 발음하지는 못하오. 표기로만 구분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보오. 게다가 l이란 발음은 [rr]이 아니오.
참고로, 노래 할 때만은 이중모음 ei를 살려서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이오.
평소 느끼지 못하던 건데, 정말 구분이 모호한 것 같소. 짤방에 보아도 エイリアン은 エイ라고 쓰지 않았소. 뭔가 원칙이 있는 듯한데...일본어의 외국어(또는 외래어) 표기는 타언어사용자들의 웃음거리가 되기 일수지만 일본식으로 올바로 적기는 꽤나 까다롭소...
역사적으로 V+u(au, eu 등등)인 모음연속은 어휘레벨에서 융합과정이 일어났지만 V+i(oi, ui 등등)는 어휘레벨에서는 융합을 잘 안하고 있다오. 물론 ei는 e:로 되긴 하지만 ei 그대로 발음하여도 변별에는 전혀 지장이 없소. 그리고 외래어에서 특히나 ei가 잘 나타나 있는거는 원어에 충실하려고 하는거라오. 초창기에 유입된 외래어는 e:로 되어있다오.
촉음을 이용해서 발음을 낸다는게 무슨소리요?? 첼로?? 무슨 소린지를 모르겠소.....그리고 고람거사 햏 노래할때 ei 살려서 노래한다는건 어디서 나온소리요?? 좀 안맞는다고 생각하오만??
촉음을 이용해서 발음을 낸다는 말을 보면 촉음이란거는 중자음의 처음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tt ss 등에서 처음의 자음이 바로 촉음이오. 물론 뒤의 자음과 달리 mora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분절음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소. 고람햏의 설명에 대해서 사족을 달자면 이태리어로부터 유입된 외래어등을 보면 [l]의 발음이 촉음으로 나타나 있소. 예를 들어 축구선수 Montella라는 사람의 이름이 일본어에서는 モンテッラ로 되어있소. 물론 일본어에서는 [ㅣ]발음은 없고 [r]만 존재하오. 그래서 ll이 아니고 rr이라고 하는 것이오. 그리고 노래할때에는 ei를 살려서 노래한다는데 그건 맞는 이야기오. 장음화로 e:로 하는 것보다 ei로 분명히 하는게 가사전달력이 더 높기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오.
이와 비슷한 예로 일본어의 발음 ン은 후속 자음에 의한 비음동화로 인하여 m, n 등(다른 발음은 폰트가 안되서......) 으로 음이 실현되지만 가요를 보면 거의 m으로 통일하고 있다오. 인형이란 말을 일본어로 하면 닝교: 가 지만(이도 발음기호표기가 안되는 관계로 억지로 한글로 썼소.) 가요에서는 님교:라고 한다고. 어차피 이정도의 차는 일본인들에세 변별이 되지 않는다오.
엥마는 ㄲ+한자키로 표기 가능. ŋ 이렇게. uvular-nasal은 N 흔히 이렇게 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