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두가지 발음이 구분된다 안된다 논란이 많기에 한번 간단히 실험을 해 보았소. 실험이라고는 하지만 거창한것도아니고 잘 통제된 실험도 아니니 그냥 재미로 보면되겠소. 실험방법은 다음과 같소. 1. 총 피실험자는 6명. 2. 6명에게 각각 다른 내용이 담긴 종이를 준다. 3. 자신의 종이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주어서는 안된다. 4. 종이 하나에는 총 10개의 문장(?)이 적혀있다 5. 문장(?)은 내용에따른 철자의 유추를 방지하기위해 의미없는 발음의 나열로 이루어져 있다.    ex) 핫 그 바 수 의 해 정 코 명 갈 앙 ................. 6. 단 모든 문장(?)에는 하나씩의 ㅐ 또는 ㅔ 가 들어가 있다. 7. 한 사람씩 자신의 문장을 읽고 나머지는 받아적는다. 8. 피실험자에게는 실험의 진짜목적을 알려주지 않는다. 결과가 흥미있었는데 6명중에 2명은 ㅐ 와 ㅔ 를 구분하는것으로 보였다오. 피실험자들을 각각 a b c d e f 로 놓고 그중 구분하는것처럼 보인 두명을 a 와 b 라고 하면 a가 읽을때 b의 받아쓰기 또는 그 반대의 경우는 80%이상의 정답율을 보였소. 나머지 피실험자들의 정답율은 평균적으로 50%에 가까왔소. 또한 나머지 피실험자들이 읽을때는 a 와 b 의 정답율역시 50%아 가까웠소. 단, 이때는 ㅐ 또는 ㅔ 중 하나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었소. 세줄요약 1. ㅐ 와 ㅔ 때문에 실험을 해봤다. 2. 구분하는 놈도 있고 못하는 놈도 있는거 같았다. 근데 구분못하는놈이 많아보이더라. 3. 대충한거니 믿지는 말고 재미로 보자. 통계적로나 변인통제로나 별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