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중국어를 꼭 배우고 싶은 학생입니다. 수능에서 제 2 외국어를 중국어 칠 생각도 있고...(일본어를 좀 여러 해 공부했기 때문에 원래는 일본어로 칠까 했습니다) 뒤에 보니 '중국어는 발음때문에 학원 가서 배워라' 라고 하시더군요. 수험생활 중이라 따로 '중국어 학원'까지 갈 시간은 없기에(이미 지금 다니는 학원비도 만만치가 않음..;;), 질문 드리는 건데요.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중국어 발음만을 다룬 초보자 입문용 책이 대단히 많더군요. 한국외대 맹주억 교수의 '발음을 정복하면 중국어가 어렵지 않다(정확한 제목이 가물가물..)' 같은 책부터 시작해서 중국 책을 직접 번역한 것도 있고. 이런 교재를 사서 딸려 있는 테이프나 씨디 발음을 열심히 따라하며 입문해 볼까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 중국어 발음 공부 독학을 권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정말 중국어는 반드시 '학원' 같은 곳에 가서 배워야 하는 겁니까. 아, 그리고 인터넷 강의는 어떨까요? 요새 중국어 인터넷 강의도 많이 하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