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햏 요즘 전공 수업으로 단락 이론을 듣고 있소. 사실 소햏 문과이긴 하지만 최근까지 제대로 된 작문수업을 받아 본 적도 없고 단락이론은 더더욱 받아본적이 없소. 초중고등학교때 문단 관련해서 배웠지 않느냐..라고 할 사람도 있을텐데 사실 그 문단 이야기는 제대로 된 단락 교육도 아니고 내용이 올바른 것도 아니다고 하오. 여튼 단락 수업을 들으니 지금까지 배웠던, 읽었던 글도 다시 보이고 내가 쓰는 글도 다시 보이더구랴. 전혀 같잖지도 않은 단락구성에 (내 글 말하는거요. 오해 없길) 엉망진창인 단락들.. 결론은 지금 책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단락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것. 인터넷 게시판에서 '논객'이랍시고 떠드는 사람들이야 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젊은 세대로 갈 수록 'ㅔ'와 '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 정설 같소. 내 주위 사람들도 열이면 아홉은 구별을 못하오. 발음도 못하고. 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