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보크로아티아어 [Serbo Croatian language] 슬라브어파의 남슬라브 어군에 속하는 언어 이에 속하는 언어로는 불가리아어·슬로베니아어·마케도니아어가 있다.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공화국·크로아티아 공화국의 공용어로서, 언어인구는 약 1,300만이다. 여기에는 3개의 주요 방언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① 시토방언(베오그라드를 중심으로 한 지방), ② 카이방언(자그레브를 중심으로 한 지방), ③ 차방언(달마티아지방 및 아드리아해제도). 문어로는 키릴문자를 사용하는 문어와 라틴문자를 쓰는 문어의 2종류가 있다. 양자가 모두 같은 시토방언에 근거하여 19세기에 제정된 것인데, 전자는 그리스 정교도인 세르비아인이, 후자는 로마 가톨릭교도인 크로아티아인이 사용한다. *세르비아는 키릴문자를 쓰고 크로아티아는 라틴(로마)문자를 사용하는데도 두 나라가 세르보크로아티아어를 공용어로 쓴다는 것이 희안합니다. 보통 중국처럼 지방마다 거의 외국어라고할 정도의 사투리도 한자라는 문자에 의하여 공통점을 지향하는데 반대로 두 나라는 말은 같지만 글은 다르다니...뭐 둘다 소리글자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또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들이 슬라브족중에서도 남슬라브계이면서도 서로 다른 민족이라고 하는(서로 그런답니다...) 까닭은 무엇일까요? 겨레를 이루는 가장 큰 요소중에 하나가 말이 아닐까요? 역시 역사적으로나 종교적인 원인이 가장 큰 원인인지 모르겠군요... 글구 구유고연방이 분리되었으므로 앞으로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가 서로 많이 달라지겠군요. 정치적 이유를 떠나서 한나라가 아니니 일단 각자의 국어정책과 교육이 다를꺼구. 뭐니뭐니해도 역시 문자가 다른 것도 앞으로의 세르보크로아티아어의 장래가 불투명한 원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