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네이버 사전만 찾아봐도 그림이랑 갑골문 같은 거 보여주면서 한자 유래 설명해주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옛날에는 그딴 거 없이, 심지어 전통적인 육서조차 안 가르쳐주고 걍 처외우라는 식이었어서. 근데 그걸 또 악으로 깡으로 그대로 처외웠던 나도 레전드고, 그래봤자 또 얼마 안 돼서 다 까먹어버리더라.

암튼 지난 몇년 동안 한자의 유래에 대한 연구성과들이 대중에게 많이 공개가 된 것 같아서 좋고 대충 한자 교육에도 그걸 더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