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나 중동 쪽 국가들이야말로 진짜 선진국인 거겠네.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선진국들 중에서도 입으로만 하나님 찾으면서 놀러가면 스마트폰이고 지갑이고 다 털어가는 곳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딱히 선진적이진 않아보임.
근데 한국인의 속물적인 사고방식이 후진적인 거면
Triarbo..(triarboj)
2021-11-04 17:5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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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망한다는 얘기도 별로 신빙성 있진 않아보임.
선진국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문화의 문제지 한국은 부자가 됐으면 돈을 넘어서 더 높은 정신적 가치를 추구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돈만 찾으니 졸부취급 받을수밖에 없는고 부자가 됬으면 영원한 가치를 찾아가야지 국뽕들만 봐도 k-뭐뭐가 떳따고 일시적인거에 발광하면서 관심을 갈구하잖아 영국이나 일본에서 자국 문화 하나 떴다고 자랑스러워하냐
부자가 됬으면 겸손할 줄 알아야지 돈 많고 한류 유행한다고 동남아나 일본, 유럽국가들 다 무시하고 지만 잘난줄 아는 나라가 얼마나 갈거같냐
그 높은 정신적 가치라는 게 결국 유일신교나 카스트 제도 따윌 말하는 거면 추구 안 하는 게 낫겠다. 그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 잘만 멸시해대던 미일이랑 서구열강들 아직 잘만 나가고 있는데?
유일신교나 카스트 제도보단 자신만의 철학이나 가치관같은거 말하는거지
돈이 가장 중요한게 아니라 세상에 중요한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지 그게 선진사회지. 한국은 꿈이 다 돈 많이 버는거밖에 없잖아.
와! 외국인들은 모두 물질에 초탈한 성인들이구나! 그럼 소매치기도 강도질도 안 하겠지?
당장 9급 공무원 준비하는 청년들이 수십만이라는 걸로 반박 가능함. 별로 돈 잘 버는 직업은 아니잖아?
예를 들면 한국에서 과학자가 인기 없고 의사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돈벌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런거고 의사에서도 가장 인기많은거는 어렵고 힘든 흉부외과가 아니라 성형외과의사
극단적으로 해석하네 그냥 돈만 벌고 싶어하는 그 비율이 다른 선진사회와 비교할때 심각하게 높다는게 문제인거야
의사가 가장 인기 있는 나라가 막상 필요한 의사는 부족한데 성형외과 의사만 넘쳐나는건 다 그런 사고방식때문에 그런거
의사보다 돈 잘 버는 직업은 수두룩한데? 난 오히려 유교적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돈 잘 버는 일부 블루칼라 직종이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고 봄.
걍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사회안전망이 아직 부실하니까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돈을 추구하는 거일 뿐이라고 봄. 그리고 사회적 멸시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해도 블루칼라 직종은 피한다거나.
젊은이들이 딱히 자신만의 가치관이 없으니까 그냥 9급공무원이나 하는거지. 그냥 자신의 삶만 살고싶어하는거고 따로 직업으로서 추구하는 가치는 없으니까 그렇게 되는거야. 다른 선진국가는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면서 살고싶은 비율이 높은 반면 한국은 그냥 먹고사는것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상관없는 비율이 높지
오히려 9급 공무원에 대한 집착이 자신의 가치관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함. 그거 말고 최소한의 여유 시간이 생기는 직종이 얼마나 되겠음?
간단히 말해서 한국의 환경 자체가 직업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추구하기에 매우 불리하다는 거임. 오히려 걸림돌이 됐으면 됐지.
나도 그건 인정하지. 한국이란 나라가 외부 환경에 너무나 취약하기 때문에 내수 빵빵하고 역사도 있어 안정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서구 선진국, 일본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무리지... 공무원얘기는 자신의 가치관을 어떻게 추구하느냐에 따라서 다른거 서양, 일본은 적극적 자기표현이고 한국은 자기 생활만 유지하는 소극적 자기표현이고
그래도 한국이 선진국으로 지속되려면 자신만의 철학같은것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려는 시도는 계속해야한다고 생각함. 그게 없으면 미래에는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한류나 케이팝도 젊은 애들도 없을 지경이라 후발주자에게 따라잡힐 것이 뻔함. 나는 개인적으로 한류는 매력적이긴 하지만 개성이 없어서 보편적으로 세계에서 먹히는 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거는 다른 나라애들도 살만해지면 할 수 있는겅미
https://brunch.co.kr/@cogito88/178
이거 한번 읽어봐
근데 그런 게 있음? 조선성리학은 고인물이 돼서 조선과 함께 망해버렸지, 이웃나라는 각각 사이비 공산주의에 사이비 애니미즘이지, 기껏 미국에서 개신교 받아왔더니 부패한 쓰레기가 되어버렸지, 불교는 한번 망했다가 다시 일어난 거나 다름없어서 아직 내세우기는 부족하고, 대안이 있긴 함?
(지구의 둘레 등 실용과 무관한) 수학에 몰두한 그리스인들이 형이상학젂 존재들이라면 (지배 ,정치에 관한) 철학(?)에 침윤된 똥양인들은 현실에 몰두한 속물들이라고 볼 수 있음. 추상과 이론은 서양인들의 특징이고, 이 특징은 근대 이후 그들의 잠재력의 폭발을 가져왔고 알다시피 서양은 똥양을 순식간에 압도하고 지배했고 지금도 지배하고 있음
서양의 형식논리학에 비견할 것은 똥양에서 그림자도 찾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