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 난 일단 왜 고대한국어에 h라는 음이 없었다는건지 오히려 이유를 묻고싶음. 이유는 간단함. 존나게 근거가 없다는거.
내가 이 모든 가설들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주장을 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근거가 없다. 아예 근거가 없어서 반례를 제시할 수가 없다 ㅋㅋ
*k > *x > h 같은 이야기는 전부 근방 언어에 어쩌고~~ 공시 역사언어학적으로 어쩌고~~~...
아니 미7친 거기에 h가 없는데 그걸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
일단 이 말대로면 중세 한국어에 보이는 'ㅎ' 이 고대한국어에서는 k로 재구된댄다. 근데 이건 '문법' 이라는 개념을 도대체 알고 재구해낸건지, 안보고 막 싸댄건지 영문을 모르겠다 ㅋㅋ
걔들 말대로면 'ㅎㆍ다' 의 h- 도 전부 k- 로 재구되서 일단 개판이 되는건 둘째치고 ㅎ종성체언은 전부 -k로 재구됨? 중세국어 문법적 요소에서 보이는 모든 ㅎ이 다 k로 재구됨?
막말로 '한 ㅎㆍ나 ㅎㆍㄴ ㅎㆍ나ㅎㆍㄹ 可히 ㅎㆍ다' 같은 문장은 고형태를 제외하면 [kan kona kon konakor kaki koda] 로 재구하려고? 장난함?
'문법' 일 뿐이라고 반박할 수 있지 ㅇㅇ
아니 그럼ㅋㅋㅋㅋ 그 문법은 그럼 단어가 아니라 미친 뭘로 표기하냐ㅋㅋ
책에서 자꾸 개소리 들으니까 빡쳐서 써봄 ㅎㅎ
반박시 니 말이 전부 맞아~
내가 이 모든 가설들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주장을 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근거가 없다. 아예 근거가 없어서 반례를 제시할 수가 없다 ㅋㅋ
*k > *x > h 같은 이야기는 전부 근방 언어에 어쩌고~~ 공시 역사언어학적으로 어쩌고~~~...
아니 미7친 거기에 h가 없는데 그걸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
일단 이 말대로면 중세 한국어에 보이는 'ㅎ' 이 고대한국어에서는 k로 재구된댄다. 근데 이건 '문법' 이라는 개념을 도대체 알고 재구해낸건지, 안보고 막 싸댄건지 영문을 모르겠다 ㅋㅋ
걔들 말대로면 'ㅎㆍ다' 의 h- 도 전부 k- 로 재구되서 일단 개판이 되는건 둘째치고 ㅎ종성체언은 전부 -k로 재구됨? 중세국어 문법적 요소에서 보이는 모든 ㅎ이 다 k로 재구됨?
막말로 '한 ㅎㆍ나 ㅎㆍㄴ ㅎㆍ나ㅎㆍㄹ 可히 ㅎㆍ다' 같은 문장은 고형태를 제외하면 [kan kona kon konakor kaki koda] 로 재구하려고? 장난함?
'문법' 일 뿐이라고 반박할 수 있지 ㅇㅇ
아니 그럼ㅋㅋㅋㅋ 그 문법은 그럼 단어가 아니라 미친 뭘로 표기하냐ㅋㅋ
책에서 자꾸 개소리 들으니까 빡쳐서 써봄 ㅎㅎ
반박시 니 말이 전부 맞아~
너 자주 좀 와라
누..누구세요
h가 없었다고? 난생 처음 듣는 주장인데?
유명한 주장인데, 몇몇 인터넷 글이나 책들에서 h가 고대국어 시절에 *k 였다는 주장을 하곤 하지. 내 기억상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을걸
h가 없었다는 주장을 도대체 어디서 들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아는 걸론 OK *-k-와 *-k가 lenition으로 약화되면 *-h-와 *-h 혹은 *-ɣ-와 *-ɣ로 된다는 거였음. 예를 들어 '땅'
예를 들어, '땅, MK stah'은 OK *sVtak (V는 아마 o?), '뜰, MK ptulh'은 OK *putuLk~putuLuk (L은 l 아니면 r), '바위, MK pahwo'는 OK *pakwo 같은 식으로
차자 표기는 안보나 하려 할려고 했는데 그냥 신경 안 써야겠다
그러고 보니 차자 표기로 남은 단어는 아주 일부네 그냥 갈래
무슨 말이야?
사실 고대 한국어 단계에서 k가 없었다는게 차자 표기로 남은 단어들이 k h 혼란이 심하고 유기음 구분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는 걸로 아는데 그거와 별개로 차자 표기로 남은 단어는 적어서 딱히 증거는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