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국언어를 체계적으로 하고 한국어배경지식이 많아야 외국어를 잘 한다는 논리인가요?
유럽언어기준에서 한국어문화와 가까운 문화권일수록 외국어를 잘 한다는 논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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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를 들어 제1언어가 한국어일 경우 한국어 양보문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영어 양보문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심 될 듯. 물론 아직 언어 발달 단계에 있는 바일링구얼 이상인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느 걸 먼저 배운다고 하기 애매함. - dc App
익명(189.141)2021-11-12 23:32
답글
저 사실 제가 영어교육 전공인데요 (근데 영어교육이 뭔지 1도 모름... ㅠ)
토종한국인이구요
제가 어릴때 팝덕이라 영어를 1등급을 놓친적은 없었는데 (팝송에 미쳐서 영어로 작문 스피킹 독해 스스로 함) 국어는 맨날 3 4등급이 나오더라구요. 한국어 책 제대로 읽은적도 논술학원 다닌적도 없었어서요. - dc App
익명(211.116)2021-11-13 00:13
답글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영어성적에 정체기가 오더라구요. 딱 토익 950점정도? 에서 안 오르는거에요 ㅠ
혹시 내가 한국어를 못 해서 이게 이제는 정체기가 오는건가... 싶어서요 - dc App
익명(211.116)2021-11-13 00:13
답글
한국어실력향상 없이 영어만 향상시키는것에 이제 한계가 온게 아닌가... 란 생각. ㅠ - dc App
익명(211.116)2021-11-13 00:15
답글
국어 3,4 등급인 거랑 한국어를 잘 못하는 거랑은 좀 달라요. 근데 외국어에도 본인의 한계점이란 게 있긴 있어요. (달리기 기록에 한계가 있듯이) 950 이 정체기가 아니라 본인의 한계일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건 쉽게 판단이 안 되는 거더라구요. - dc App
익명(189.141)2021-11-13 01:00
답글
제 한계를 정확히 인지하거나 그걸 넘어서는 방법은 없나요?
영어지문 영어문학을 읽을 때 1:1로 직접번역하고 제 생각 붙이는 공부를 자주 해야할까요?
아님 한국어로라도 일기를 많이 써야할까요?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고 학교밖 사회생활을 자주 못 해봤습니다 ㅠ - dc App
익명(211.116)2021-11-13 01:38
답글
ㄴ 문학 읽으시면서 직역을 많이 해 보세요. 직역을 해야 내 실력 측정이 정확히 되잖아요. 생각 붙이는 건 요샌 안 권해요(대부분 돌려쓰기가 됨) 일기도 사건 위주로 쓰라고 하구요.(님도 이렇게 배우지 않으세요?) 글구 님 안 어려요. 영교과면 알쟎아요. 성인이 한계에 왔다 싶으면 차라리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게 현명하다고 하기도 해요. - dc App
익명(189.141)2021-11-13 04:02
ㄴ 한계를 넘겠다 생각 마시고, 넓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책들도 영문본으로 보시고, 정보 검색도 영어로 하시고 등등. 지금도 유창하시겠지만 원래 고급자일수록 더 실력 향상이 어려우니 길~~게 보세요. - dc App
익명(189.141)2021-11-13 04:11
"한국어"를 잘해야 영어를 잘한다기보단 기본적으로 갖춘 언어실력이 있어야 영어를 잘한다는 말인듯. 한국인이니까 그 언어실력이 한국어로 드러나는거고.
예를 들어 제1언어가 한국어일 경우 한국어 양보문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영어 양보문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심 될 듯. 물론 아직 언어 발달 단계에 있는 바일링구얼 이상인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느 걸 먼저 배운다고 하기 애매함. - dc App
저 사실 제가 영어교육 전공인데요 (근데 영어교육이 뭔지 1도 모름... ㅠ) 토종한국인이구요 제가 어릴때 팝덕이라 영어를 1등급을 놓친적은 없었는데 (팝송에 미쳐서 영어로 작문 스피킹 독해 스스로 함) 국어는 맨날 3 4등급이 나오더라구요. 한국어 책 제대로 읽은적도 논술학원 다닌적도 없었어서요. - dc App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영어성적에 정체기가 오더라구요. 딱 토익 950점정도? 에서 안 오르는거에요 ㅠ 혹시 내가 한국어를 못 해서 이게 이제는 정체기가 오는건가... 싶어서요 - dc App
한국어실력향상 없이 영어만 향상시키는것에 이제 한계가 온게 아닌가... 란 생각. ㅠ - dc App
국어 3,4 등급인 거랑 한국어를 잘 못하는 거랑은 좀 달라요. 근데 외국어에도 본인의 한계점이란 게 있긴 있어요. (달리기 기록에 한계가 있듯이) 950 이 정체기가 아니라 본인의 한계일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건 쉽게 판단이 안 되는 거더라구요. - dc App
제 한계를 정확히 인지하거나 그걸 넘어서는 방법은 없나요? 영어지문 영어문학을 읽을 때 1:1로 직접번역하고 제 생각 붙이는 공부를 자주 해야할까요? 아님 한국어로라도 일기를 많이 써야할까요?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고 학교밖 사회생활을 자주 못 해봤습니다 ㅠ - dc App
ㄴ 문학 읽으시면서 직역을 많이 해 보세요. 직역을 해야 내 실력 측정이 정확히 되잖아요. 생각 붙이는 건 요샌 안 권해요(대부분 돌려쓰기가 됨) 일기도 사건 위주로 쓰라고 하구요.(님도 이렇게 배우지 않으세요?) 글구 님 안 어려요. 영교과면 알쟎아요. 성인이 한계에 왔다 싶으면 차라리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게 현명하다고 하기도 해요. - dc App
ㄴ 한계를 넘겠다 생각 마시고, 넓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책들도 영문본으로 보시고, 정보 검색도 영어로 하시고 등등. 지금도 유창하시겠지만 원래 고급자일수록 더 실력 향상이 어려우니 길~~게 보세요. - dc App
"한국어"를 잘해야 영어를 잘한다기보단 기본적으로 갖춘 언어실력이 있어야 영어를 잘한다는 말인듯. 한국인이니까 그 언어실력이 한국어로 드러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