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음이 왜 필요한걸까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대부분 장단음이 사라져서 아쉽다
꼭 지켜야 진짜 한국어 스피커다
장단음이 있어야 우리말이 더 아름답게 들리고 풍부해진다
다 이런 의견밖에 없더라
난 장단음을 구분해본적도 없고 구분하라고 나온 예시 보고는 어이가 없었거든
같은 글자는 같게 읽는게 기본이어서
애초에 발음의 장단은 화자에 따라 차이나고 의도적으로 바꿀 수도 있지않음?
강조한다고 길게 늘리거나 반대로 짧고 강하게 발음 할 수도 있잖아
어디서 영어나 일본어였나
장단음으로 동음이의어 구분한다고 하던데
장단조차도 똑같은 동음이의어도 있고 잘만 구분해서 쓰던데
난 언어는 자연스럽게 바뀌는거고 그런 흐름에 맞게 언어를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당장 짜장면/자장면, [효과]/[효꽈] 같이 아 이제부터는 표준어입니다~ 땅땅땅! 이렇게 지들 맘대로 정하면 표준어잖아
국립국어원은 진짜 최소한의 기준만 제시하고 언어의 변화나 기록해두는게 제 역할 아닐까 생각했음
요렇게 결국 언어의 변화를 인정할거면서 굳이 장단음만을 포기 못하는 이유는 뭘까?
3줄요약
1. 장단음 필요함? 없어도 상관 없는거 같은데
2. 장단음이 있는 언어는 장점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거 아님?
3. 장단음 못 잃어~하면서 존나 좋아하던데 왜 임?
같은글자가 아니잖아 한자가 다른데
70년대사냐? 요즘 한자쓰는곳이 어딨다고 뭔 글자가 달라
아니 시발련아 한자 자체가 다른데 한글이 같다고 장단음까지 같아지겠냐고 "같은 글자는 같게 읽는게 기본이어서"에 대한 반론인데 난독임?
사고란 단어를 배울때 사고(事故)와 사고(思考) 이렇게 구분지어 배우진 않잖아 똑같이 '사고'인데 다른 두가지 뜻이 있다로 배우지 않음? 너가 한자로 따로 배우고 다만 한글로 적는 표기방법이 똑같다로 배웠다고하면 할말은 없음
규범 변화는 보수적이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은 원론적인 입장에서 장단유지도 하고, 한국어 단모음은 7모음 체계가 아니라 10모음체계다 같은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하는거지 지금 틀딱들 뒤지고 정말 아무도 장단음으로 의미구분 안하면 없앨거임
결론 1맞음 2맞음 3세뇌교육 결과
사자(동물) 사자(물건매매), 사과(과일) 사과(미안함)
규범 발음은 보수적이라 장단을 그대로 뒀을 뿐이고 이미 서울 화자들은 장단 구분을 안 하기 때문에 현실음과는 맞지 않는 부분임
갱상돈데 장단음 억양이 다르다. 장단보다 성조로 남아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