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함?
물론 unlike도 못 말할건 아닌데
~같지 않게 라고 풀어서 말해야 되고 실제 구어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그냥 다 ~처럼 ~같이로 퉁쳐서 말하면서 눈치껏 알아듣는거고
이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예문 좆같은 영어 선생이란 말에서 좆같은게 영어인지 선생인지 문맥이 없으면 구별 안되는 것도 있고
어떻게 생각함?
물론 unlike도 못 말할건 아닌데
~같지 않게 라고 풀어서 말해야 되고 실제 구어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그냥 다 ~처럼 ~같이로 퉁쳐서 말하면서 눈치껏 알아듣는거고
이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예문 좆같은 영어 선생이란 말에서 좆같은게 영어인지 선생인지 문맥이 없으면 구별 안되는 것도 있고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봐; 일단 unlike라 하니깐 「다르다」부터 떠오르니 감이 안 잡힘.
예시:2030이 민주화 운동에 딱히 감흥 없는게 뭐 어때서? 일베들처럼 조롱하지만 않으면 된거 아니냐? <<< 정황을 보면 일베들이 조롱한다는거지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저 문장만 띡 보면 일베들은 조롱 안 하는구나 생각되지 않음?
더 정밀하게 말하려면 일베들 같지 않게 조롱하지 않으면 된거 아니냐가 되겠지만 실전에서 그렇게 말 안한다는거고 본문 2번째 예시도 그렇고 좀 정밀하게 말하지 않고 퉁쳐말하는 습관이 있지 않나 생각되던데 안 그럼?
마치 중국어가 통시적으론 異를 많이 썼다가, 만다린에선 주로 不一樣~不同을 사용하는 느낌이려나. 심지어 방금 논한 문장은 마치 만다린의 不如這麽辦好(그리 하는게 좋아)의 不如같음.
"..하지만 않으면" 이라고 하면 중의적이 아니라 100% 한다고 해석되야하는거 아니냐? 내가 이상한가?
'~와 달리'라는 표현이 이미 있고, 네가 말하는 문제는 한국어에서 부정문이 문법적으로 중의적이어서 생기는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