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갤러들은 내 글을 보았다면 알다시피 본인은 군대 정신면제에 겨우 고졸한 사회부적응자이지만
유동이 조롱을 통한 놀림의 한 방식으로 나를 가지고 놀지라도
나는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컴플렉스가 심하고 남한테 분노를 전가하고 있다는 상태를 깨닫게 해줬음
내가 자만하거나 망상상태에 빠져있을때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임. 비록 내가 놀림거리가 되는 상태가 될지라도 그것을 통해 현실을 하나씩 바꿔갈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함.
몇 달 뒤면 또 해이해져서 자만하고 우월감을 느낄때 친절히 교정해주는 고마운 사람이 유동닉임. 유동이 아니면 그냥 내버려둘 수 있는 내 삶에 누가 정신차리라고 해줄 수 있겠음? 지금 내 삶에 만족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사람임.
그래서 유동한테 욕한것을 사과하고 고맙다고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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