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단어를 인식할 때는 사실 엄밀한 정의를 가지고서 그 개념을 이해하지 않는다

실제로는 어떤 단어에 몇몇 대표적인 개념을 먼저 연결시키고 이런 개념을 확장시켜 가면서 그 단어를 이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과일을 생각할 때는 과일의 정의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과, 배, 포도, 바나나 같은 대표적인 사례를 먼저 떠올리는데

과일의 개념을 어디까지 확장시킬지를 사후적으로 정의하면서 과일의 정의를 이해하게 된다

이것이 인간의 뇌가 단어를 인식하는 방식인데 한국 사람들은 보통 과일 하면 사과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분명 어디에서 봤었는데 못 찾겠음

중심 개념 이론? 연상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