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단어를 인식할 때는 사실 엄밀한 정의를 가지고서 그 개념을 이해하지 않는다
실제로는 어떤 단어에 몇몇 대표적인 개념을 먼저 연결시키고 이런 개념을 확장시켜 가면서 그 단어를 이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과일을 생각할 때는 과일의 정의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과, 배, 포도, 바나나 같은 대표적인 사례를 먼저 떠올리는데
과일의 개념을 어디까지 확장시킬지를 사후적으로 정의하면서 과일의 정의를 이해하게 된다
이것이 인간의 뇌가 단어를 인식하는 방식인데 한국 사람들은 보통 과일 하면 사과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분명 어디에서 봤었는데 못 찾겠음
중심 개념 이론? 연상 이론?
이거 이번 모의고사 국어지문에 나온거같은데 - dc App
오? 링크 좀
https://m.dcinside.com/board/language/126663
- dc App
근데 딱히 용어는 안나와 있는듯 - dc App
비트겐슈타인 이야기가 내가 찾는 이야기와 공통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내가 찾던 건 아닌 듯
아무튼 오랜만에 모의고사 글 읽어 봐서 뇌가 신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