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ㅈ, ㅉ, ㅊ 다음에 경구개 접근음이 올 때 조음위치가 조금 달라지는 게 느껴졌는데 알고 보니까 내가 ㅈ, ㅉ, ㅊ을 권설음으로 발음하는 것 같더라. 정확히는 혀 앞면 중간 부분을 입천장 조금 앞부분에 같다대면서 발음하는데 영어 위키백과 보니까 이것도 권설음의 일종으로 쳐준다데. 근데 나만 그렇게 발음하나 싶어서.
정확하진 않은데 서남방언에서 ㅅ,ㅈ,ㅊ을 권설음으로 한다더라
부모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거의 부산이랑 경남에서만 살았는데. 어렸을 때 판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