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to Learn 의 이유
알파벳이 매우 쉽다.
내가 아는 사람은 처음 접하고 3일만에 알파벳을 다 외우고, 쓰고 읽을 수 있었음.
물론 의미를 만들고 이해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지만, 문턱을 넘기는 쉽다는 소리.
비한자권 언어사용자가 배우기에 중국어는 톤만 이해하면 소리내기는 한국어보다 쉽지만, 글(문자)를 읽기는 너무너무 어려움.
일본어도 마찬가지이고, 인토네이션만 연습하면 꽤 괜찮게 소리낼 수 있지만, 글(문자)를 읽기가 한국어보다 어려움.
한국어는 알파벳이 쉽고, 글(문자)을 읽기 쉽지만, 정확하게 소리를 내기가 어려움. 일본어는 인토네이션이 중요하고 중국어는 톤이 중요하다는데, 한국어는 표준어 기준으로 인토네이션이나 톤보다는 발음 자체를 굉장히 정확하게 내야하는 언어. 중국어 일본어에서 발음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님!
Hard to Master 의 이유
동음이의어가 너무 많음.
예를 들어 '고사' 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대략 28개 정도의 단어가 나옴.
이건 중국어도 비슷하지만 중국어는 톤으로 구분하는데
한국어는 그런게 없고 무조건 맥락으로 파악해야거나, 글의 경우 부연설명을 보거나, 한자의 의미를 확인해야함.
물론 저 모든 동음이의어를 전부 쓰지는 않음.
실제로 자주 쓰는건 10% 정도로 한 2-3개 정도만 알고 있어도 일상적 사용에 문제 없음.
하지만 Master 라고 하면 일상적인 사용 이상으로 잘 해야하는건데, 그 정도로 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언어.
이 글의 기준으로 네이티브라고 해서 무조건 Master 는 아님.
명문대 학부 졸업생 수준이 Upper Intermediate 정도라고 봄. 석박사 졸업생이나 정치/학문 지식인 계층이 Low-High Advanced 정도. 그보다 더 잘하는게 Master
- 1.
명사 자세히 생각하고 조사함.
- 2.
명사 학생들의 학업 성적을 평가하는 시험.
- 3.
명사 역사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리의 근무 성적을 평가하여 결정하던 일. 승진과 좌천, 포상과 처벌에 반영하였다.
명사 음악 산문(散文)의 이야기와 운문(韻文)의 창(唱)으로 구성된 중국의 창극. 우리나라 판소리와 비슷하여 긴 사설로 엮어진 노래에 북을 쳐 장단을 맞추는데, 송나라 때에 시작되어 베이징, 톈진(天津)을 중심으로 북방...
니가 제시한 논지 알맹이만 다른 표음문자 언어로 바꿔도 그대로 다 적용되는건 앎?
다른 문자는 모르겠는데. 그런가보네. 난 여기서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만 비교했음. 더 설명해보셈
애초에 교착어라는 개념이 외국인한테 ㅈㄴ 어려운데 한국어 입문은 한글 말고 쉬운거 없음
ㅇㅇ 그게 큰 장점임 다른 동아시아어는 더 어려움 ㅇㅇ 한글 덕분에 그나마 다른 언어보다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근데 애초에 어떤 언어를 외국인이 배우는데 굳이 master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 dc App
애초에 한국어는 기본적인 발음부터 미친듯이 어려움. 한국어 말고 다른 어떤 미친 언어가 유성파열음은 없고 무성음만 세 가지로 나눔?
갓겜의 조건이군요
한국어는 배울 가치가 없다.. 사회적지위도 크지 않고 어렵고 세상 재미없는 언어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