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을 구분하는거 자체가 인간의 언어가 만들어낸 이데올로기다
내가 나를 의식하는 이유는 "나"라는 단어가 있고 그 단어를 광신하는 믿음이 있을 뿐이지 실재로는 나는 없는것이다
사람 몸속에 있는 세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고 있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존재하는 나라는 객체는 존재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나"는 언어에 의해서 만들어진 종교적 개념이며 나를 믿는건 신의 존재를 믿는것과 같다
나와 남을 구분하는거 자체가 인간의 언어가 만들어낸 이데올로기다
내가 나를 의식하는 이유는 "나"라는 단어가 있고 그 단어를 광신하는 믿음이 있을 뿐이지 실재로는 나는 없는것이다
사람 몸속에 있는 세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고 있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존재하는 나라는 객체는 존재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나"는 언어에 의해서 만들어진 종교적 개념이며 나를 믿는건 신의 존재를 믿는것과 같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단어가 해당이 됨. 물질명사들은 당연히 위 예시같은 경우고, 추상명사나 동사, 형용사들은 실체조차 없음. 이게 '소유냐 존재냐'나 불교에서 말하는 내용과 비슷하긴 함. 유동적인 입자의 집합이나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사랑, 사회, 운동 같은 개념조차 이름을 붙여서 하나의 실체로 여기고 거기에 집착함.
근데 이게 인간의 패턴인식능력에서 파생된 거 같음. 점 3개만 봐도 얼굴로 인식하는 것처럼 입자나 행위의 집합들끼리의 공통점을 패턴으로 인식해서 하나의 실체로 받아들이는 듯. 한국어 '눈치'나 'Mamihlapinatapais' 같이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들도 그 사회 내에선 자주 일어나 패턴인식해 개념화 할 수 있는데 타 문화에서는 그게 어려운 거처럼.
이거를 불교적으로 해석하면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아지경에 해당하는 듯.